원문 출처 : http://www.je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204
농업회사법인 휴애리(주) 양지선 대표이사는 6차 산업화를 통한
농촌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여 농림부가 정한 ‘신지식 농업인’에 선정되었다.
올해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 13명 가운데 제주 지역에서는
농업회사법인 휴애리(주) 대표이사가 유일하다.
양지선 대표이사는 “지역의 특산물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휴애리가 위치한 신례리 지역과
제주의 관광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예정이다.